미군 장갑차 여중생 고 심미선.신효순 살인사건 제주지역 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는 11일 오후 시민과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여중생 사망 추모 문화제’를 열고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전면 개정 등을 주장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업 guk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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