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소식]최정원,SBS‘무적의 낙하산…’에 낙점
[연예가 소식]최정원,SBS‘무적의 낙하산…’에 낙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사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극본 이선미·김기호, 연출 이용석)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에임하이글로벌은 “최정원은 주인공 최강의 동생인 최선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면서 “최정원은 드라마 연기를 위해 체중을 7㎏ 가량 줄이는 등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최선은 명문대 경영학과를 수석 졸업한 수재로 늘 말썽만 피우는 형을 무시한다. 하지만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형이 자신을 구해준 후 그 형을 신뢰하게 된다. 9월6일부터 방송하는 이 드라마는 MBC ‘신입사원’의 후속작 격으로 비밀 정보기관 신입사원의 성공기를 그릴 예정이다.<연합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