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
  • 조문욱 기자
  • 승인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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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초 조성신 교장

 

   

“지난 190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표선초등학교는 정직·봉사를 교훈으로 250여 명의 꿈나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성신 표선초등학교 교장은 “표선교 전 교직원들은 ‘바른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슬기로운 어린이를 기른다’는 교육 목표아래 어린이들을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인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교장은 “현재 교정에는 과거 100년의 찬란한 역사를 의미하는 100주년 기념탑을 비롯 개교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이 매설돼 있다”며 “현재 재학생들이 이같은 개교 100주년 상징물을 보며 자연스럽게 표선교에 다니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교장은 “이같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에 걸맞게 표선교는 지난해 3월 제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표서면 중심학교로 지정됐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과 특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교장은 “현재 학교 운영에 대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그리 높지 않은 편인데 내년에는 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학생들의 학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문욱 기자 mwcho@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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