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전 11시30분께 제주시 화북2동 개인주택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양모씨(48.제주시 도평동)가 1.5m 높이 거푸집에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이날 사고가 거푸집 위에서 펌프카 호스를 잡고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양씨가 펌프카 지지대가 부러지면서 펌프카가 기울자 거푸집에서 떨어져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kimdy@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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