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17일 “전교조 제주지부가 주장한 교육인적자원부 운영 교육행정정보시스템 홍보 홈페이지에 제주도 교원 641명의 개인정보가 탑재된 것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개인 자료를 교육인적자원부에 보고한 적도 없고 학교로 배포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련 사항은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에서 발생한 사안이 아님에 따라 확인이 곤란해 교육부에 사실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동수 esook@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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