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회의 개최 제주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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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관련 각종 회의를 적극 유치, 환경 회의 개최도시로 부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제주도는 올들어 10월현재 환경부 및 환경관련기관에서 개최한 15개 행사중 9건을 유치했다.

제주도는 또 11월 16일과 1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최 ‘2006 폐기물 관리 및 처리 기술 발표회’도 추가로 유치해놓고 있다.

이와관련 제주도는 내년에도 환경분야 총회, 연찬회, 워크샵 등 각종 회의 동향을 파악,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펴기로했다.

제주도는 제주 개최시 행정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도 추진중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들어 환경정책설명회 및 신기술발표회, 기후변화대응 워크샵 등 9건을 개최, 4440명이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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