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창립에 이어 ‘(가칭) 법 ·제도개선연구모임’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법 ·제도개선연구모임’은 30일오후 간담회를 갖고 강원철 의원을 대표로 선출하고 11월중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이 모임에는 구성지 김순효 김경민 김완근 문대림 박명택 방문추 신관홍 양대성 양승문 오종훈 위성곤 임문범 의원이 참가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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