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고정식 도의원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갑)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로 확장사업과 연계해 삼성로 구간에 대중교통 버스노선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현재 삼성로에는 버스 노선이 전혀 없어 주민들이 제일교나 인제사거리 등까지 걸어가야 하는 실정”이라며 “대중교통 버스노선 개편 시 삼성로 노선 신설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