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창남 도의원 제9선거구(제주시 삼양·봉개·아라동)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공원, 체육시설 등을 확충하고 낡은 경로당을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또 “지역주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라공동목장의 잣성에서 아라동, 봉개동, 삼양동을 잇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