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6천825t급 청해진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선박에 탑승한 제주도민 생존자 22명이 17일 오전 11시 제주항을 통해 제주에 들어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고기철 기자> haru@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철 기자 haru@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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