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2시 18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 주차된 차량에 A씨(40)가 번개탄을 피워놓고 누워있는 것을 송씨의 부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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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2시 18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 주차된 차량에 A씨(40)가 번개탄을 피워놓고 누워있는 것을 송씨의 부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