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오는 23일 예정된 일본 홋카이도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식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 제주도는 이날 홋카이도 도지사를 대표로 하는 대규모 방문단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었으나 상호 협의 결과 홋카이도에서 양해를 해주면서 앞으로 별도 일정을 잡아 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 한편 제주도청 소속 간부공무원들은 제주에 수학여행을 오는 도중 사고로 목숨을 잃은 단원고 학생들을 애도하면서 위로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는데 동참하기로 해 훈훈.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kimth@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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