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좁은 우리에 갇혀 지냈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 들이 22일 5.16 도로변 마방목지에 방목돼 드넓은 초원을 달리고 있다. 이번에 방목된 제주마들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여 진흥원의 목장(해발 350m)과 마사에서 기르던 119마리(암컷 117마리, 수컷 2마리) 이다. <고기철 기자> haru@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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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좁은 우리에 갇혀 지냈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 들이 22일 5.16 도로변 마방목지에 방목돼 드넓은 초원을 달리고 있다. 이번에 방목된 제주마들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여 진흥원의 목장(해발 350m)과 마사에서 기르던 119마리(암컷 117마리, 수컷 2마리) 이다. <고기철 기자> haru@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