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1시3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김모씨(47·여)의 과수원에서 화재가 발생, 감귤나무 36그루와 삼나무 88그루가 그을림 피해를 입었고, 감귤하우스 12㎡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은 나뭇가지를 소각하던 중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후 1시36분께 서귀포시 호근동 김모씨(64) 과수원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감귤나무와 삼나무 7그루가 소실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