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방제 공무원 고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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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간에 걸쳐 추진해온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이 막바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관계 공무원과 지원 인력 등에 대한 노고를 치하.

우 지사는 24일 도청에서 열린 도정 중점추진사항 보고회에서 “재선충과 관련해 현을생 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그동안 참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격려.

우 지사는 또 “육지에서 오신 지원인력 등도 정말 수고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도 기후 변화로 재선충이 더 창궐할 수 있어 벌채목에 대한 사후관리를 잘 해달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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