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21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류모씨(40·여)의 창고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3.3㎡가 그슬리는 등 소방서 추산 6만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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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21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류모씨(40·여)의 창고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3.3㎡가 그슬리는 등 소방서 추산 6만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