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20분께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 수영 경계선 밖에서 서핑을 즐기던 관광객 박모씨(29·서울시)가 해파리에 쏘였다.
박씨는 해변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통증이 가라않지 않아 서귀포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쳐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해경은 수영 경계선 안에서는 해파리가 발견되지 않아 입욕을 통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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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20분께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 수영 경계선 밖에서 서핑을 즐기던 관광객 박모씨(29·서울시)가 해파리에 쏘였다.
박씨는 해변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통증이 가라않지 않아 서귀포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쳐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해경은 수영 경계선 안에서는 해파리가 발견되지 않아 입욕을 통제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