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구성지)가 현장·대화의정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첫 대화의정으로 농업단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목. 제주도의회는 지난 27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고문삼)와 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유통대책과 감귤 등급 결정, 한중 FTA 대응책 등에 대해 열띤 토론. 구성지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시회 직후 지역별·직능별 현장대화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 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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