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7시35분께 북제주군 한림읍 이모씨(39.여)의 감나무 과수원 관리사에서 임모씨(47.서울시 광진구 화양동)가 처마에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임씨가 사업을 하다 실패해 비관해 왔다는 주변 인물들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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