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기 위해 민박집 침입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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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6일 민박집에 몰래 침입한 혐의(방실침입)로 김모씨(53·무직)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14분께 서귀포시 지역에서 한모씨(55)가 운영하는 민박집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자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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