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안전진단비, 건의 1시간 만에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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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 제주시 부시장은 민선 6기 들어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간 협업사례를 소개하면서 각 부서와 동료 공직자들과의 협업을 재차 강조.

 

박 부시장은 “24일 발생한 용두암 관람로 낙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에 안전진단용역비를 건의한 결과 건의 1시간 만에 재난안전기금을 통해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소개.

 

그러면서 박 부시장은 “주민 불편신고가 접수되면 상대 부서에 떠넘기려고 하지 말고 우선 접수받은 부서에서 응급조치를 한 후 관련부서간 협의를 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강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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