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창립 4주년을 맞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는 ‘제주형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거점기관’을 비전으로 제주의 전략산업인 정보통신(IT), 문화·콘텐츠(CT), 생명공학(BT)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기업 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소통과 신뢰, 전문성이라는 경영 핵심 가치를 가지고 제주지역 경제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지역 산업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든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창조 결제 실현을 통한 제주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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