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경도전력㈜(대표 강한섭)은 전기·소방,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사후 서비스가 필요 없는 완벽한 시공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마라도 해수담수화시설 전기공사, 조천 변전소 건설을 비롯해 동부보건소 및 한림체육관 태양광발전시설을 맡는 등 학교와 일반 건축물의 전기공사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강한섭 대표는 “많은 공사를 수주하기 보다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보다 질’의 경영 철학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제일주의’를 시공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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