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도민 의사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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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 1일 성명

제주참여환경연대는 1일 성명을 내고 “람정제주개발은 이달 중순 신화역사공원 내 리조트월드제주의 숙박 규모를 1000실 줄이고 카지노 시설을 추가해 건축허가를 재신청할 계획”이라며 “제주도정은 신화역사공원이 당초의 계획에서 벗어나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에게 의사를 묻고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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