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개점 8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서귀월드지점(지점장 김태현)은 관공서와 상가, 주택가가 밀집한 서귀포시 신시가지에 있으며, 고객에게 활기차고 친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을 찾아가는 영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을 증대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김태현 지점장은 “고객 가치 창출과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향상을 목표로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에게 다가서는 영업을 강화할 것이며, 지역 공헌활동에도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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