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관광체전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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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을생 서귀포시장은 18일 간부회의를 열고 다음 달 28일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이서귀포시의 진목면을 보여줄 ‘관광 체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주문.

현 시장은 서귀포시 지역 34개 경기장에 감귤·옥돔·흑한우 등 특산물을 판매·홍보할 수 있는 코너를 설치하고, 마을 차원에서 휴양·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마케팅 발굴에 힘써 줄 것을 당부.

현 시장은 “서귀포시의 특색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 달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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