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서진종합건설㈜(대표 김양옥)은 고품질 완벽 시공을 토대로 도내 주거문화 및 건설업 발전에 기여하는 일반건설업체로 성장해오고 있다.
현재 한림정수장 고도처리시설 공사와 제주용암해수 부지조성 공사를 비롯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고, 배수개선사업 공사 등을 실시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김양옥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책임 시공과 품질·내실 경영에 더욱 충실하는 등 도민의 주거 편의 개선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5-01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