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만의 농촌 관광과 6차 산업화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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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제주도관광협회, 23일 ‘제주 경제와 관광포럼 세미나’ 개최

제주의 농촌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3일 오전 7시 제주KAL호텔에서 ‘제62차 제주 경제와 관광포럼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시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주 발전과 농업의 6차 산업화-농촌 관광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박 연구위원은 30년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역임, 우리나라와 지역에 적합한 농촌 관광의 미래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제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농업과 관광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주지역만의 특성에 적합한 농촌 관광과 6차 산업화 전략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상공회의소 757-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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