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29분께 제주시 삼양동 삼화포구에서 박모씨(38·여)가 바다에 스스로 뛰어들었다.
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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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29분께 제주시 삼양동 삼화포구에서 박모씨(38·여)가 바다에 스스로 뛰어들었다.
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