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는 개그맨에서 스포츠원 채널 부사장 등 기업인으로 변신한 김은우씨가 ‘내 인생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11월 1일에는 탤런트이자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도환씨가 ‘인생은 예술이다’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인생을 주제로 한 이번 강좌는 서귀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760-387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