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정읍 일과리에서 농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싹이 나온 마늘 묘종을 덮고 있던 비닐을 제거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기철 기자 > haru@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철 기자 haru@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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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당 2014-10-22 22:47:27 더보기 삭제하기 바로잡아주세요. 마늘 묘종 심는것이 아니고, 이미 8월말경에 심어논 마늘 묘종에서 싹이 나온 후에 비닐을 피복하고 마늘 싹을 비닐 밖으로 꺼내는 작업입니다
마늘 묘종 심는것이 아니고, 이미 8월말경에 심어논 마늘 묘종에서 싹이 나온 후에 비닐을 피복하고 마늘 싹을 비닐 밖으로 꺼내는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