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홍 전 제주MBC국장, 언론중재위원 위촉
양원홍 전 제주MBC국장, 언론중재위원 위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언론중재위원회 제주중재부는 지난 13일 양원홍 전 제주MBC 편성제작국장을 신임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위원은 언론계 출신을 대표해 임용됐고, 임기는 2017년 10월 12일까지 3년이다.


양 위원은 1984년 제주MBC TV프로듀서로 입사, TV제작부장, 편성제작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제주영상문화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양 위원은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대학원 언론홍보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