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인)는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대회기간 제주종합경기장에 임시 365자동화코너를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365자동화코너는 종합경기장 내에 설치해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며, 체전참가 선수 및 임원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한다.
김인 본부장은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및 임원들을 환영하고, 대회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원활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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