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4분께 제주시 도남동 모 마트 앞 연북로에서 A씨(57·여)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인도 경계석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전복돼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전 10시4분께 제주시 도남동 모 마트 앞 연북로에서 A씨(57·여)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인도 경계석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전복돼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