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파업을 위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 7일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던 지역의료보험노조 제주지부(본부장 김도균)가 파업을 유보키로 했다.지역의료보험노조 제주지부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강보험관리공단 제주지사와의 협상 결과를 지켜보며 앞으로 파업을 결정키로 했다.한편 지난 5일 전국의료보험노조는 지역본부별로 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80.2%가 파업에 찬성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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