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제주항에 정박한 후 목욕하러 나갔다 실종된 부산 선적 선망어선 205달성호(129t) 선원 문모씨(65.경남 거제시)가 7일 삼양3동 앞 1㎞ 해상에서 발견돼 제주해경이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도두 선적 제2복성호가 삼양3동 앞 해상에서 방어잡이를 하던 중 변시체를 발견, 확인한 결과 지난달 28일 실종된 문씨라는 것.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욱 mwch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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