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29일까지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요양원과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153곳에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설 대비 시설물 안전 상태, 난방 관리, 가스·전기·소방 시설 안정성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노인요양시설은 안전대책 수립과 시설종사자 교육·훈련, 시설물 관리에 점검이 진행된다. 또 건물이 낡은 경로당은 폭설 대비 난방 시설 및 안전관리와 화재·가스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의 서귀포시 복지위생과 760-2401.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