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나설 선수들을 뽑기 위한 자체 평가전을 겸해 불우이웃돕기 자선경기를 열었다. 이날 경기는 경기는 신태용 코치가 이끄는 청용팀, 박건하 코치가 이끄는 백호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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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나설 선수들을 뽑기 위한 자체 평가전을 겸해 불우이웃돕기 자선경기를 열었다. 이날 경기는 경기는 신태용 코치가 이끄는 청용팀, 박건하 코치가 이끄는 백호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고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