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문조사는 지난 6~7일 이틀간 조사자가 표본으로 선정된 500명을 직접 방문, 제시된 도정의 주요 아젠다 12개와 제시되지 않은 사항 중 응답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젠다를 기입해 중요한 순서대로 5개를 선정하도록 했다.
응답자는 성별로는 △남성 242명 △여성 258명, 연령별로는 △20대 93명 △30대 151명 △40대 105명 △50대 이상 151명, 지역별로는 △제주시 233명 △서귀포시 75명 △북제주군 104명 △남제주군 88명 등이다.
조사의 신뢰도는 95% 수준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