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53분께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의 한 폐차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82.5㎡가 불에 타고, 82.5㎡는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해체 작업 중 불씨가 옆에 있던 기름통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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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53분께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의 한 폐차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82.5㎡가 불에 타고, 82.5㎡는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해체 작업 중 불씨가 옆에 있던 기름통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