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창립 8주년을 맞는 한국전자담배 제주지사(대표 유순찬)는 도내 전자담배 1호 매장으로서 제주벤처마루 옆에 위치한 시청점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신제주점,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서귀지점으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산 금연 전자담배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무료 대여와 함께 도내 대학생 10% 할인 판매, 포인트제 등을 실시하면서 철저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순찬 대표는 “니코틴까지 없어서 몸에 전혀 해롭지 않은 금연 전자담배 제품으로 확실한 금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전문 정품을 취급하면서 사후 관리와 서비스도 철저히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51-678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