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바리’ 창간호는 희망샘터, 꿈샘터, 행복샘터 등 3개의 주제로 엮였다.
제주북초의 역사와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비롯해 독후감, 그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선배님이 들려주시는 학교이야기’ 코너를 통해서는 고희범 총동창회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임정렬교장은 “책장을 넘기는 동안 학교 교육활동에 공감하고 소통함은 물론 소중한 추억을 꺼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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