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나비 콘서트 in 제주 추진위원회’는 1일 오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제주,대학생 3.1 평화행진을 개최한 가운데 연동 바오젠거리 일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평화나비는 제주대,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등 4개 학교·5개 캠퍼스 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해 8월 출범됐다. 고기철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평화나비 콘서트 in 제주 추진위원회’는 1일 오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제주,대학생 3.1 평화행진을 개최한 가운데 연동 바오젠거리 일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평화나비는 제주대,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등 4개 학교·5개 캠퍼스 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해 8월 출범됐다. 고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