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허인옥)은 3일 논평을 내고 “최근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도내 전체 가구의 98%에 이르는 18만가구에 감사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며 “감사서한 발송은 선거로 인해 잉태된 도민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명백한 예산낭비사례로, 민선 3기 도정은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려는 의지를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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