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관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감사실 부장이 18일 제3회 국민권익의 날에 부패방지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 부장은 반부패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JDC가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종합 2위와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청렴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청렴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운영과 부패방지시책 업무절차를 정비하는 한편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로 정책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