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만원
켄싱턴 제주 호텔(대표 박성수)은 오는 5월까지 유채꽃, 벚꽃 향기와 함께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봄이 들려주는 이야기’액티비티를 선보인다.
‘봄이 들려주는 이야기’ 액티비티는 유채꽃, 벚꽃, 매화 등이 가득한 강정 해안도로, 대평포구, 중문 유채꽃길, 위미리 등을 산책하며 제주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봄길을 걷는 모습을 촬영해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호텔의 홈메이드 쿠키와 음료가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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