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에 김대형 ㈜대경산업 회장이 당선, 3년간 지역 경제계를 이끌게 됐다. 제주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제주상의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2대 회장단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현승탁 현 회장은 28일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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