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께 서귀포학생문화원 ‘어린이 대축제’ 행사장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에어로켓이 이모씨(42)의 얼굴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얼굴에 열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고 행사장에 있던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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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께 서귀포학생문화원 ‘어린이 대축제’ 행사장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에어로켓이 이모씨(42)의 얼굴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얼굴에 열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고 행사장에 있던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