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2일 고모씨(48)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45분께 제주시 삼도2동 중앙지구대에서 택시요금 문제를 해결해달라며 20분간 소란을 피우다 지구대 앞에서 노상방뇨를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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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22일 고모씨(48)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45분께 제주시 삼도2동 중앙지구대에서 택시요금 문제를 해결해달라며 20분간 소란을 피우다 지구대 앞에서 노상방뇨를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