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6일 정모씨(45)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55분께 제주시 일도1동의 한 과일 노점상에서 술에 취해 판매대를 발로 걷어차는 등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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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26일 정모씨(45)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55분께 제주시 일도1동의 한 과일 노점상에서 술에 취해 판매대를 발로 걷어차는 등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